배우 이광수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7/
배우 이광수가 ‘남벌’에 합류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9일 일간스포츠에 “이광수가 영화 ‘남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극중 이광수는 토벌대 폭발물 전문가 화봉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이모개 촬영감독이 맡아 첫 연출에 나선다. ‘비상선언’, ‘야당’, ‘헌트’, ‘파묘’, ‘서울의 봄’ 등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이 감독은 ‘남벌’에서 장대한 서사와 강렬한 액션을 담아내며 탁월한 연출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광수 외에도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 우즈(조승연),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하얼빈’, ‘서울의 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한편 ‘남벌’은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현재 프리프로덕션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