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재근 SNS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재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호프’ 포스터와 함께 셀카를 공개하며 “지려 지려 지리는 맛. 후려 후려 후리는 맛. 갬성 폭포수 제대로 터진 맛. 역류성 식도염 같은 맛 호프”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황재근은 과거 트레이드마크였던 민머리와 독특한 수염 스타일 대신 풍성해진 헤어스타일과 한층 탄탄해진 체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까지 더해져 이전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로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군지 못 알아봤다”, “훨씬 어려 보인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배우 같은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재근은 한국인 최초로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패션학과를 졸업한 디자이너다. 2011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복면가왕’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