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쯔위에 이어 지효, 채영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14일 뉴스1은 쯔위가 2015년 소속사와 계약 이후 11년 만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트와이스 팀 활동은 정상적으로 참여한다고도 전했다.
이어 스포츠경향, 조이뉴스24는 연이어 지효, 채영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효는 최근 JYP를 떠나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으며, 채영은 개인 활동을 위해 다른 연예 기획사와 미팅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정연이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속한 바로 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연이어 멤버들의 이적설 및 개인 활동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한 9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치얼 업’, ‘티티’, ‘팬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