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사 캡처
하반기 재혼을 앞둔 가수 서인영이 과거 연애담을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말하는 좋은 남자 말하는 법’이란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법’을 묻는 학생에게 “센스가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가 말한 거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좋다. 그리고 의리가 있는 사람이 좋다. 모든 여자에게 끼 부리는 남자는 꼭 바람피운다”고 답했다.
이어 “그 나이대에 맞게 많이 즐겨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후회가 없다. 남자 누구 만났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그럴 정도로 연애를 많이 해봤다. 난 그게 중요한 거 같다”며 학생들을 향해 “인생을 즐겨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올 하반기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서인영보다는 여섯 살 연상이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혼 과정에서 귀책 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며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