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SNS
배우 신민아의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신민아, 이영지 상상도 못 한 역대급 만남”이란 글과 함께 신민아와 이영지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이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녹화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신민아는 이영지 옆에서 V(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신민아는 ‘차쥐뿔’에서 결혼관부터 주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우빈과 부부의 연을 맺은 신민아는 결혼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영지에게 “결혼은 오히려 늦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연애를 통해 자신을 충분히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을 만나라는 의미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결혼을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특정 유형의 사람을 만났을 때 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게 된다. 그런 경험이 쌓이면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외면할 뿐이지 사실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사람이 아니라는 신호를 느끼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하는 경우가 있다”며 “함께 있으면 즐겁지만 편안하지 않은 관계도 있다. 재미와 건강한 관계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지나치게 지치거나 힘들다면 그 관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 거다. 편안함,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더 중요한 인연일 수 있다”고 덧붙인 신민아는 “연애를 많이 해봤느냐”는 이영지의 질문에 “쉿, 지금은 의미 없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힌편 신민아는 오는 24일 영화 ‘눈동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