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곽범 (사진=일간스포츠 DB) ‘놀면 뭐하니?’의 인기 에피소드 ‘쩐의 전쟁’이 전라도로 무대를 넓힌다.
29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측은 일간스포츠에 “최근 ‘쩐의 전쟁’ 콘셉트로 전라도 편을 촬영했다. 유노윤호와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앞서 ‘놀면 뭐하니?’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패러디한 복고풍 특집으로 ‘촌놈들의 전성시대’를 선보였다. 이후 에피소드마다 결제 몰아주기 내기가 이뤄지며 ‘쩐의 전쟁’으로 자리잡았다. 코미디언 양상국, 이선민을 비롯한 게스트들이 활약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첫 에피소드 배경인 서울을 시작으로, 그간 ‘쩐의 전쟁’은 출연진의 고향인 김해, 통영, 창원 등 주로 경상도권에서 촬영됐으나 이번엔 전라도 편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유노윤호와 전주 출신인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유노윤호는 지난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구수한 사투리 연기를 보여줬고, 곽범 또한 유튜브 웹예능을 통해 전주에 대한 애향심을 드러내온 만큼 전라도만의 매력을 십분 보여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