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풋살연맹은 오는 6월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기도 구리타워 축구장에서 ‘제17회 구리시장배 생활체육 주니어 풋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취미반 중심의 생활체육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이며, 연령별 8개 팀씩 총 56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축구를 즐기고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형 대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는 7인제로 운영된다. 오프사이드가 없는 규칙이 적용되며, 승리 시 승점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승점이 같을 경우에는 승부차기와 추첨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단순한 경기 운영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 메달이 지급되며, 후원사인 탐앤탐스의 기념품과 음료도 제공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요술풍선 이벤트와 과녁판 공 넣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을 찾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구리시풋살연맹 측은 “매년 45~50개 팀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대회”라며 “푸짐한 경품과 가족 중심 이벤트 덕분에 학부모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리시풋살연맹이 주최하고 구리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한다. 탐앤탐스와 구리 좋은아침병원이 후원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희망 팀은 네이버 카페 ‘한국유소년축구대회 넘버1’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접수와 입금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