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1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 분)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분), 박병장(권해효 분)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19/ 배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이후 약 10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다.
13일 KBS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송중기가 출연하는 ‘러브 클라우드’는 내년 상반기 KBS 편성을 예정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러브 클라우드’는 전직 비행 교관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송중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로 전국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이후 ‘러브 클라우드’로 약 10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하게 되면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