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25 KBS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2.31/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개인 SNS 운영을 중단한다.
김동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며 “다들 건강히 지내요.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요”라고 밝혔다.
그동안 김동완은 SNS를 통해 사회 이슈와 연예계 현안 등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밝혀왔다. 다만 일부 발언이 논란으로 번지며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성매매 합법화와 관련해 지지하는 의견을 올려 갑론을박이 일었고,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해 비판을 받았다. 이밖에도 최근 8번의 이혼을 겪은 방송인 유퉁에 대해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고 응원한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달 초 SNS 활동 중단을 예고하며 작품 계약과 관련된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향후 김동완은 소속사 관리 아래 공식 채널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김동완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