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의 넘사벽 스펙을 공개, 비범한 활약을 예고한다.
앞서 티저와 포스터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황준현의 몸에 깃든 뒤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제2의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될 강용호의 사연이 공개된 상황. 때문에 회장 직함을 내려놓고 황준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강용호가 회사 생활에 무탈히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한 차림으로 최성그룹에 출근한 황준현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딘가 야무진 눈빛과 듬직한 체격이 믿음직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황준현을 향한 인사팀의 호평을 예감케 한다.
황준현의 화려한 스펙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끈다. 피지컬과 브레인 두 가지 영역으로 정리된 황준현의 스펙은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에 가깝다. 축구선수 출신답게 스킬과 스피드, 근력, 지구력을 고루 갖춘 것은 물론 그룹 총수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 협상력, 위기 관리 능력까지 출중하다.
이에 총평으로 내려진 ‘피지컬 만렙+회장님급 두뇌’라는 코멘트는 황준현이 회사 안팎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강용호가 신입사원이라는 현실의 벽을 뛰어넘고 다시 최성그룹의 정점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진은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 캐릭터는 연륜이라는 소프트웨어와 젊음이라는 하드웨어가 만나 지금껏 본 적 없는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2회차 인생을 살게 될 강용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