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유튜브 채널
댄서 허니제이가 유튜브 활동 재정비를 선언했다.
지난 1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짜 눈물 날 것 같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이날이 유튜브 팀과의 마지막 촬영이었던 것. 그는 “눈을 못 쳐다보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허니제이는 “일주일에 한 번 콘텐츠 업로드를 지키려고 나름 노력했지만 부족함을 느꼈고, 조회수로도 드러났다”고 돌아봤다. 이어 “본업도 충실히 해야 하다 보니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웠고,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 아기도 스태프들이 정말 예뻐해 줬다”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끝으로 “유튜브는 잠시 쉬게 되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며 “중간중간 이슈가 있을 때는 영상을 올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2년 1세 연하의 디자이너 정담과 결혼해 2023년 딸 러브를 얻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