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신보 선주문량이 200만장 을 훌쩍 넘어섰다. 데뷔 앨범에 이은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보 선주문량은 4월 30일 기준 239만 7188장으로 집계됐다.
선주문량은 지난 3월 27일 예약 판매 시작 7일 만에 약 122만 장, 18일 만에 약 202만 장을 넘겼다. 이어 지난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 ‘레드레드’가 발표된 후 또다시 주문량이 몰렸다. 곡 발표 당일 205만 55장으로 마감했던 수량은 이후 열흘 동안 34만 7133장 늘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전 세계 청취자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다. ‘그린그린’ 사전 저장(Pre-save) 수는 5월 2일 99만 900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보 관련 알람을 설정해둔 이용자 현황으로 코르티스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준다. 사전 저장 수를 기반으로 한 4월 29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순위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에 이은 2위다.
‘레드레드’의 흥행이 전체 음반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코르티스는 이 곡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의 주간·일간 글로벌 차트에 잇따라 입성했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24일~4월 30일)에 103위로 진입했다.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4월 30일 자)에서 전주 대비 무려 54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30일 자)에서는 95위에 머무르면서 9일 연속 순위권에 안착했다. 코르티스는 이 곡으로 4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코르티스는 신보 발매일인 5월 4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릴리즈 파티’를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코르티스는 2025년 8월 1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특히 데뷔앨범 수록곡 ‘패션’은 중독성 있는 비트와 퍼포먼스로 숏폼 플랫폼 내에서 대대적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