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 당시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이혼의 아픔 딛고 재혼 성공한 이다도시 '복 들어오는 재혼집' 최초공개 (K-풍수지리 인테리어)’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다도시는 “방송을 이렇게 길게 할지 몰랐는데 30년 됐다”면서 “제가 그 사이에 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16년 만에 이혼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두 아이를 혼자 키우며 모든 비용을 감당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육비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 그 때 돈을 벌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고 2010년 이혼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