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원 SNS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3’ 극중 대사 논란에 재차 사과해 웃음을 줬다.
17일 티빙 공식 SNS에는 “전국의 말티즈 견주님들과 순록..우리 같은 마음..말티즈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원은 최근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1회 극중 자신이 연기한 신순록 역 대사인 “말티즈는 똥도 먹지 않나요?”라는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영상에서 김재원은 “수많은 자료와 증언, 그리고 ‘우리 앤 절대 안 그래요’라는 주장들을 접하며 코코와 전국의 말티즈 친구들 그리고 유미(김고은) 작가님 포함 말티즈를 사랑하시는 보호자분들께 크나큰 심려와 분노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제가 말티즈를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해서 좋아해서 생긴 일입니다. 앞으로는 말티즈의 명예 회복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사진=티빙 공식 SNS
김재원 또한 자신의 SNS에 재차 말티즈와의 사이 좋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말티즈 견주들의 장난스러운 비판 진화에 나섰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감 로맨스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