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얼리 브랜드 다비드아발론 공식 SNS에는 코첼라 공연을 위해 제작된 지드래곤의 커스텀 인이어가 공개됐다. 브랜드 측은 “완성까지 밤낮없이 달려준 팀원들과 제작진에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결과물을 선보였다.
공개된 인이어는 단순한 무대 장비를 넘어 하나의 작품에 가까운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실버 베이스 위에 촘촘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 테두리가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내부에는 각각 상징적인 오브제가 담겼다.
한쪽에는 지드래곤이 전개하는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인 데이지 꽃이 옐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스톤으로 정교하게 표현됐고, 다른 한쪽에는 빅뱅 응원봉을 모티브로 한 별 형태 장식이 동일하게 옐로 스톤으로 세팅됐다. 블루와 핑크 톤의 바탕 컬러가 대비를 이루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해당 인이어가 공개되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상에서는 “역시 지드래곤이다”, “디테일까지 남다르다”, “빅뱅 응원봉 디테일 감동이다”, “그냥 장비가 아니라 작품 수준”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태양, 대성 등 빅뱅 멤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