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강은비 SNS
배우 강은비가 결혼 1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12일 강은비는 자신의 SNS에 “결혼 1주년. 우리의 첫 기념일은 후쿠오카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은비는 “17년을 함께하고도 여전히 친구처럼 웃고, 연인처럼 설레고, 가족처럼 편안한 우리”라며 “맛있는 거 먹고 많이 걷고, 소소한 순간들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함께라서 충분히 특별했던 여행”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답게, 천천히 오래가자”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으나, 올해 1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한편 강은비는 변준필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