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채널S ‘새신랑’ 온주완이 아내 방민아와의 결혼 골인 러브스토리를 방출한다.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온주완과 대전을 찾는다.
이날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캐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며 세상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사진=MBN, 채널S
온주완은 방민아와의 10년 전 첫 만남을 회상한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그는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면서”라며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소환한다.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도 벌어진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는 질문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하는가 하면, “2세는 언제쯤?”이라는 물음에도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요~”라고 센스 있게 당부해 ‘신혼 금실’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