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흑백요리사’ 시즌2 참가자 김시현 셰프가 닉네임 ‘아기맹수’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흑백요리사’ 출신 박은영과 김시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시현은 화제를 모은 닉네임에 대해 “(‘흑백요리사’) 사전미팅에서 이런 목표로 이런 음식을 한다고 했더니 메인 작가님이 저 친구는 심바(‘라이언킹’)가 떠오른다고 하셔서 ‘아기맹수’가 됐다”고 했다.
시그니처가 된 ‘앙’ 포즈에 대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김시현은 “요리가 끝나고 심사를 기다리는 시간엔 제 앞에 카메라가 없어서 절 안 찍는 줄 알았다”며 “2층에서 지켜보던 스승 김희은 셰프가 ‘닉네임 뭐야’라고 물어보셔서 답하면서다”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시현은 직접 ‘앙’을 재연하기도 했다. 이를 본 ‘흑백요리사’ 시즌1 ‘중식여신’ 박은영은 “나도 저런거 알았으면 미리 준비했을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