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시훈.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지안
배우 백시훈이 인도에서 열린 제1회 델리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백시훈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델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및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아시아 및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생 국제 영화제다.
이날 백시훈은 세련된 스타일과 안정적인 매너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다양한 글로벌 영화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과 향후 해외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백시훈은 “첫 회를 맞이한 뜻깊은 영화제에 초청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과도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델리국제영화제 참석을 계기로 백시훈의 글로벌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외 프로젝트 및 다양한 협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시훈은 넷플릭스 인도 영화 ‘다시, 서울에서’(원제 ‘메이드 인 코리아’) 이후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