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는 매거진 데이즈드 4월호를 통해 ‘26 스프링 컬렉션’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태국의 대표 휴양지 푸켓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특유의 도회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이국적인 풍광에 녹여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박민영은 오브제의 올 봄 컬렉션으로 이지적이고 세련된 무드로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광택감과 유려한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플루이드 블라우스에 화려한 글리터 프린지 스커트를 매치해 서로 다른 소재의 대비를 강조하며 입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딥블루 톱과 와이드 팬츠를 활용한 톤온톤 스타일링은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시선을 끌었다. 상의의 입체적인 드레이프 디테일이 하의의 여유로운 핏과 어우러져 슬림하고 길게 뻗은 전신 라인을 한층 강조했다. 골드 체인 벨트로 변주를 더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더하며 휴양지의 여유로운 감성을 극대화했다.
오브제 제공 또 다른 화보에서는 오브제만의 정교한 꾸뛰르 터치가 돋보이는 올 화이트 룩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입체적인 플로럴 아플리케 장식의 블라우스는 은은하게 비치는 시어한 소재와 만나 드라마틱한 로맨티시즘을 완성했다. 여기에 부클 텍스처의 슬림 스커트를 매치해 전체 실루엣을 정돈하며 우아한 라인을 강조했다.
오브제 관계자는 “박민영의 고혹적인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 높은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높은 시너지를 발휘했다”며 “박민영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섬세하게 풀어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박민영이 화보에서 착용한 오브제의 26 스프링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더한섬닷컴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