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1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6년 피처폰 시절 출시된 '아이모'는 픽셀 아트 기반의 레트로 감성을 앞세워 20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장비 성장을 돕는 '대장장이의 축복' 시스템이다. B급 이상 장비를 강화하다 실패할 경우 '보너스 확률 마일리지'를 누적해 다음 시도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준다. 마일리지가 쌓여 최종 확률이 100%에 도달하면 확정적으로 강화에 성공할 수 있다.
새로운 외형 아이템인 레어 코스튬 패키지 '시간의 탐미자들 (上)'도 출시됐다. 전사 전용 '아이작'과 레인저 전용 '스카이기어' 두 가지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오는 7월 23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추후 다른 직업군의 코스튬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도 펼쳐진다.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로 각종 아이템과 이번 행사에서만 얻을 수 있는 '20주년 한정 코스튬'을 최종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강화 마일리지 획득 횟수에 따라 추가 아이템을 지급하는 지원 이벤트를 병행한다.
이외에도 성장에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 9일까지 특정 주문서 사용 시 강화 성공 확률이 2배로 높아지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필드 사냥으로 모은 아이템으로 몬스터를 소환해 전투를 즐기는 '헌터의 품격' 이벤트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