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두 달 만에 10kg을 감량한 비결로 ‘광어 60만 원’ 식단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먹짱’ 타이틀을 건 멤버들의 치열한 먹방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 진행된 수산시장 사전 미션 결과 공개를 시작으로 ‘먹느냐, 못 먹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밥그릇 쟁탈전으로 꾸며진다. 성시경과 비투비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노래만큼이나 음식에도 진심인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창섭은 ‘런닝맨’ 첫 출연에도 멤버들과 남다른 호흡을 보인다. 하하가 “10분만 있으면 달라진다”고 말할 정도로 첫 미션부터 분위기를 바꾸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성시경은 ‘자타공인 미식가’다운 입담을 풀어놓는다. 그는 두 달 동안 10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며 광어에 60만 원을 쏟아부은 일화를 전한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방송은 29일 오후 6시 10분.
한편 성시경은 27일 첫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로 나서 시청자의 다정한 고막남친이 될 계획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