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2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민과 뷔는 컴백과 공연을 앞둔 설렘과 각오를 밝혔다.
먼저 지민은 “드디어 오늘입니다 아미.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설레면서도 초조하다”며 “많은 분들이 내일 공연을 보러 와주신다고 들어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혹시 공연을 보다가 컨디션이 안 좋으면 반드시 주변 안전요원에게 알려주시고,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뷔 역시 “오랜만의 무대라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무엇보다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공연이 끝나는 것이 저희가 가장 바라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 당일에는 모두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분위기 속에서 즐겨주셨으면 한다. 그래야 더 아름다운 하루가 될 것 같다”며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많이 보고 싶었다. 내일 보자”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완전체 활동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또 이들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첫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