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부산과 대구가 오는 22일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사진=부산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외국인 선수 크리스찬(브라질)을 앞세워 ‘대구의 왕’ 세징야가 버티는 대구FC에 맞선다.
부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를 벌인다. 경기 전 부산은 4위(2승1무·승점 7), 대구는 2위(3승·승점 9)다. 나란히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는 두 팀의 대결이다.
부산의 선봉은 ‘신’ 크리스찬이 맡는다. 올 시즌 부산에 합류한 공격수 크리스찬은 리그 개막 후 첫 3경기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부산은 올 시즌 유효슈팅 부문 단독 1위(27개)에 오르는 등 공격 축구를 선보인다.
상대인 대구에는 ‘왕’ 세징야가 있다. 그는 프로축구연맹 주관 대회 통산 291경기 115골 79도움을 올린 베테랑 공격수. 올 시즌 리그 2경기서 1골 1도움을 올렸는데, 직전 라운드선 갈비뼈 미세 골절로 휴식을 취한 바 있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