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6’ 공식 SNS K팝 아티스트들이 ‘롤라팔루자’ 무대에 대거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6’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를 비롯해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 등 K팝 가수들이 줄줄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제니는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로드, 올리비아 딘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낙점되며 눈길을 끌었다.
제니의 이번 헤드라이너 선정은 글로벌 팝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그는 앞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비롯해 주요 시상식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워왔다.올해 역시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매드 쿨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어, 이번 롤라팔루자까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 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K팝의 저력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들은 이번 롤라팔루자 무대에 처음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6’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