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일본에서 체포됐다.
24일 아이즈에 따르면 챈슬러는 지난 23일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앞서 그룹 달마시안 출신으로 그룹 XG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재이콥스를 비롯한 4인이 코카인 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실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됐는데, 이들 중 한 명이 챈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XGLAX 측은 “일본에서 발생한 사안이라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챈슬러는 미국 버클리 음대출신으로 2010 원웨이 싱글 앨범 ‘원웨이’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로도 활동했다. 또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 강다니엘, 유주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녀한 아빠 뮤지션이기도 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