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제공 할리스가 브랜드의 곰돌이 캐릭터 ‘할리베어’를 활용한 MD ‘할리베어 피크닉매트’와 ‘할리베어 보냉파우치’를 출시한다.
할리스가 공개한 봄 시즌 MD는 휴대성과 활용도를 고려해 야외 활동 시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산뜻한 민트 컬러에 귀여운 할리베어 캐릭터를 더해 사랑스러움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할리베어 피크닉매트’는 최대 4인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로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때도, 따뜻한 햇살 아래 누워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돌돌 말아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고,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도 용이하다.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음식이나 음료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촉촉한 잔디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크닉을 위한 먹을거리 등을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할리베어 보냉파우치’도 있다. 500ml 음료수 6병이 넉넉하게 들어가는 넓은 수납공간과 손잡이까지 갖춰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3중 단열재를 적용해 우수한 보온・보냉 효과로, 시원한 음료부터 직접 준비한 따뜻한 도시락까지 보관할 수 있다.
할리스는 피크닉 MD 출시를 기념하며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4일부터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 1만3000원 이상 구매 시 6900원에 피크닉 MD 1종을 구매할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피크닉은 물론, 페스티벌, 캠핑, 물놀이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MD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디자인, 휴대성, 실용성을 두루 갖춘 ‘할리베어 MD’와 함께 즐거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