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광고 모델인 전소미는 술이 깨는 안무로 최근 챌린지를 진행했다. 안무는 숏폼에 적합한 짧고 감각적인 모션으로 표현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와 반복적으로 흘러나오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덤덤(DUMB DUMB)’과 정규 1집 ‘XOXO’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여자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진행한 ‘덤덤챌린지(dumbdumbchallenge)’와 ‘XOXO챌린지(xoxochallenge)’의 틱톡 해시태그 조회수는 각각 약 4억 8,000만 뷰, 1억 4,900만 뷰를 돌파하며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22년 5월 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