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7년의 활동을 베스트 앨범으로 묶었다.
마마무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베스트 앨범 'I SAY MAMAMOO : THE BEST'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였다. 마마무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총망라한 앨범으로, 총 23곡이 수록됐다.
영상은 음원 사이트의 스트리밍 화면을 연상케 하는 세로 형식으로 제작됐다. 7년간 마마무의 음악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왔던 팬들에게 2021년 버전으로 재탄생한 23곡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 수록곡이 담긴 앨범 재킷 이미지를 배경으로 운동장의 트랙처럼 생긴 타원형 선이 눈길을 끈다. 7년간의 여정을 자축하는 결승선이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출발점으로, 마마무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로 연결돼 앞으로도 계속될 마마무의 음악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은 신곡 '하늘 땅 바다만큼'이 장식했다. 이 곡은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에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로, 팬들이 바라던 마마무의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긴 노래다. 15일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