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바른치킨 기름 한 통으로 58마리만 튀기는 바른치킨이 겨울을 맞아 신메뉴 ‘후추치킨’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후추치킨’은 후추와 청양고추가 잘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치킨 위에 매콤달콤하고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바른치킨 특제 소스를 아낌없이 바르고, 현미 분태와 카사바칩을 올려 바삭한 식감까지 살렸다. 가격은 18,900원이며 순살로 주문하는 경우 19,900원이다.
바른치킨은 신메뉴 ‘후추치킨’을 출시하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후추치킨’ 인증샷을 직고 필수 해시태그인 ‘바른치킨, 신상치킨, 후추치킨’을 포함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바른치킨 공식 인스타그램과 매장 내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후추치킨’은 자사 식(食) 연구소에서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만든 제품”이라며 “12월을 비롯해 다가오는 2020년 1월까지 ‘후추치킨’을 메인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바른치킨 가맹본부 ㈜이루에프씨는 지난 12일 개최된 ‘2019 이노비즈데이(INNOBIZDAY)’에서 모범적인 기업경영과 기술혁신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노비즈협회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