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의 대표 브랜드 비비안이 새로운 모델 조인성과 함께 한 광고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경기도 파주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는 조인성과 함께 한 신인여배우가 참여했다. 광고에서는 조인성과 함께 아직은 풋풋하고 모든 것이 설레는 커플로 등장했다. 촬영하는 내내 조인성은 부드럽고 밝은 미소로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특히 함께 촬영하는 여배우를 살피고 배려하는 매력남의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조인성은 이번 가을부터 ㈜남영비비안의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 새로운 모델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로 20~30대 젊은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최근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도 완벽한 외모와 말재주, 로맨틱함까지 갖춘 ‘장재열’ 역을 맡아 더욱 큰 인기를 누렸다.
모델 조인성의 멋진 모습이 담긴 비비안의 새로운 광고는 현재 비비안의 유투브 브랜드 채널(http://www.youtube.com/user/vivien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