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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아이들 미연, 용산 고급 주상복합 50억대 전액 현금 매수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이 서울 용산구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2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 전용 1세대를 50억 5000만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2일 잔금을 지급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단지는 2017년 준공된 주상복합으로, 용산역과 인접한 입지에 조성됐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이번 매입가는 동일 면적 기준 신고가로 전해졌다. 직전 최고가는 2024년 4월 거래된 43억 원으로, 약 7억 원 이상 높은 수준이다.한편 미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모노’를 발매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09:54
동계올림픽

'김연아 金 강탈' 소트니코바, 이번엔 동료 눈물 조롱한 망언까지 '대체 왜 이래' [2026 밀라노]

편파 판정 논란으로 김연아를 제치고 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이번엔 해설 망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의 뉴스위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소트니코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러시아 중계방송 패널로 마이크를 잡아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열리는 날이었다. 미국의 엠버글렌이 연기를 펼친 순간이었는데, 글렌의 마지막 트리플 루프 점프가 무효 판정을 받으면서 13위(67.39점)에 그쳤다. 글렌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해설 마이크를 잡고 있던 소트니코바는 "그의 실수는 안타깝지만, 우리(러시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우리가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라며 상대 선수를 존중하지 않는 발언을 했다. 현재 러시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해 13명이 개인 중립 선수(AIN) 자격으로 뛰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러시아(AIN) 선수인 아델리아페트로시안을 응원하며 해당 발언을 했다. 소트니코바의 발언은 전 세계 피겨 팬들의 거센 비난을 샀다. 자국 선수의 순위를 위해 경쟁 선수의 불운을 반겼다는 점, 그리고 평생을 바쳐 올림픽을 준비한 동료 선수에 대한 존중이 결여됐다는 점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12년 전 2014년 소치 대회 '금메달 강탈' 사건도 소환됐다. 러시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당시 소트니코바는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 하지만 점프 실수에도 감점을 받지 않았다는 편파 판정 의혹에 휩싸였고, 도핑 의혹까지도 불거지면서 '클린 연기'를 한 김연아의 금메달을 강탈했다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이후 자신을 '금메달리스트'라고 당당하게 소개하면서 논란을 키운 그는 이번 부적절한 해설로 논란에 더 불을 지폈다. 윤승재 기자 2026.02.20 10:39
생활문화

류다경, 데뷔 싱글 '잘하는걸까' 발표

싱어송라이터 류다경이 첫 싱글 '잘하는걸까'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곡은 오랜 시간 마음속에 쌓아온 고민과 감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류다경의 첫 번째 진심 어린 이야기다.'잘하는걸까'는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멈춰 서게 되는 순간 스스로에게 조용히 묻게 되는 질문에서 시작된 곡이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잘 살아가고 있는 건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불안과 고민을 담담하게 풀어낸 감성 발라드다.싱어송라이터 류다경은 살아가며 크고 작은 일들을 겪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이 낮아지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곁을 지켜준 반려견 뚱이와 꿍이, 그리고 늘 함께했던 강아지들, 주변 지인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버텨낼 수 있었다. 당장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더라도 그 존재들은 힘든 시간 속에서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주는 위로가 되어주었다.이 곡은 그런 시간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스스로에게 던지던 질문을 노래로 옮긴 '잘하는걸까'는 자신처럼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이 되고 작은 위로라도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곡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흔들리면서도 하루를 지나온 사람들에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조용히 건넨다.뮤직비디오 역시 이러한 감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나'라는 화자를 중심으로 반려견과 주변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호자 같은 존재가 등장해 함께 시간을 견디고 다시 걸어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류다경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류다경은 이번 데뷔를 시작으로 유튜브를 통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번 큰 무대를 설 수 없더라도 자신의 삶 속에서 '나만의 무대'를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으로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의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더 나아가 연말 결산 공연, 라이브 형식의 연출 콘텐츠, 여행 브이로그, 이사 브이로그, 버킷리스트 등 다양한 일상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류다경은 "이번 싱글 '잘하는걸까'는 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자 같은 시간을 버티고 있는 누군가에게 건네는 조용한 응원이다. 오랜 준비 끝에 꺼낸 첫 이야기가 지친 하루 끝에서 작은 위로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2026.02.19 10:36
뮤직

‘K팝 대장주’ 블랙핑크·BTS 3주 간격 컴백…글로벌 음악신에 미칠 영향은 [IS포커스]

한국을 대표하는 두 팀의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나란히 완전체로 돌아온다. 솔로 활동으로 국내외 체급을 더 키운 블랙핑크는 7개월 만인 오는 27일 미니 3집으로 컴백하며, 지난해 완전체 ‘군필돌’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은 무려 3년 9개월 만인 3월 20일 컴백한다. 3주라는 짧은 텀을 두고 나란히 컴백하는 이 톱 그룹의 릴레이 귀환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훈풍을 타고 있는 K팝의 주가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10주년’ 블랙핑크, 솔로 낭보→국중박 컬래버 시너지 먼저 컴백의 닻을 올리는 건 블랙핑크다. 블랙핑크는 미니 3집 ‘데드라인’으로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뛰어’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온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 마이’, ‘챔피언’,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블랙핑크와 오래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테디 사단이 최근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K팝 최초 수상이라는 낭보를 쓴 가운데 ‘뛰어’를 포함한 이번 앨범 작업에도 함께 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로제, 제니, 리사, 지수 전원이 솔로 앨범으로 제각기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낸 블랙핑크는 다시 뭉쳐 선보인 ‘뛰어’가 발매 당시 빌보드 ‘핫100’ 28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국내 음원차트도 최상위권에서 롱런하며 건재함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완전체 앨범을 시작으로 이어질 블랙핑크의 특별한 10주년 역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블랙핑크는 이번 컴백을 준비하며 K팝 최초로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업 프로젝트 ‘국중박 X 블랙핑크’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서는 미니 3집 전곡 음원 리스닝 세션이 진행되며, 박물관 외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핑크빛으로 물든다. 또 멤버들은 직접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오디오 도슨트에도 참여해 한국 문화유산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군백기 끝 완전체 시동…‘아리랑’ 정서 전 세계 전파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았다. 글로벌 슈퍼스타로 지구촌의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국이라는 뿌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총 14곡 안에 녹여냈다. 앨범 작업에는 DJ 디플로가 참여해 화제가 됐는데, 그는 인터뷰를 통해 “미친 앨범이고 세상을 놀라게 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이들은 발매 다음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타이틀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해당 장소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 공연은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서울시와 경찰은 대규모 안전 대책을 준비 중이다. 경찰은 경찰특공대 투입 계획을 밝힌 것은 물론, 소속사에 추가 경호 인력 배치를 요구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 국가·지역에서 단독 생중계된다.또 광화문 광장에서 K팝 ‘왕의 귀환’을 알리는 이들의 신보 발매 당일에는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K팝 대장주, K컬쳐 손잡고 릴레이 컴백 기대 효과는 전 세계에 K팝을 전파하며 작금의 ‘K’(한국) 열풍을 주도한 대표주자인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의 잇딴 컴백은 K팝 자체를 넘어 K콘텐츠와 대한민국 자체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글로벌의 긍정적 관심을 더욱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한 팀만 나와도 주목받을 만한 두 팀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주는 시너지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한동안 K팝이 ‘유지세’를 보여왔는데 한 발 더 찍고 나가는 데 이 두 팀의 컴백이 주는 힘은 굉장히 클 것”이라 말했다. 블랙핑크의 ‘국중박 컬래버’나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등 한국 그 자체와 손잡은 전략적 행보에 대해 정 평론가는 “한국 문화를 애써 알리려 노력한다기보다 음악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가 효과적”이라며 “현재 K컬처가 세계적으로 힙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같은 프로젝트로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재근 평론가는 “로제의 ‘아파트’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K팝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K팝 최고 스타인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거의 동시기에 잇따라 돌아오면서 K팝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러한 붐을 타고 다른 팀에 대한 관심도 이어져 전체적으로 K팝이 세계 속에서 더 주목받는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 전망했다. 하 평론가는 또 “세계적으로 다양성의 가치가 중시되는 시기 속 K팝 스타가 한국의 정체성을 내세우는 것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비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6:00
연예일반

김준현, 평소 인사법 vs 인성 문제…‘팬 패싱’ 논란에 갑론을박 [왓IS]

개그맨 김준현이 출근길 태도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팬들을 향한 무성의한 태도가 구설에 오른 것인데, 일각에서는 과도한 비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준현의 방송 출근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김준현이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김준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영상 속 김준현은 휴대폰을 확인하며 KBS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이 과정에서 KBS 입구에 있던 영상 촬영자와 몇몇 팬들은 “아묻따밴드 김준현”, “김준현 파이팅” 등의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준현은 눈빛만 건넨 뒤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문제가 된 것은 그 다음이었다. 시종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김준현은 건물 안에서 만난 방송 관계자와 마주치자 밝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눴다.해당 영상이 확산하며 온라인상에서는 김준현의 ‘팬 무시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가벼운 인사라도 해주지 너무했다”, “태도가 저렇게 바뀌다니” 등 반응을 보이며 실망감을 표했다.하지만 곧 이를 반박하는 의견이 나왔다. 또 다른 누리꾼은 김준현의 출근길 영상 여러 개를 이어 붙인 게시물을 올리며 “김준현의 평소 인사 방식”이라고 그를 옹호했다. 실제 해당 영상 속 김준현은 팬들을 향해 과한 제스처 대신 간단한 눈인사만 건네는 모습이다.일각에서는 연예인 출근길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를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사생활을 침해하는 과한 요구라는 반론도 맞서고 있다. 실제 한 누리꾼은 “업무 이동 과정까지 팬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한편 ‘불후의 명곡’, ‘맛있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인 김준현은 지난 13일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밴드로 데뷔했다. 2026.02.18 13:33
스타

‘독점 중계’ 운영 지적 속출하는데…JTBC ‘뉴스룸’, 최고 시청률 경신 [왓IS]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 중인 JTBC의 ‘뉴스룸’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6.5%(전국 유료 가구)를 달성했다. 이는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단독 확보한 상태다. 이에 ‘뉴스룸’ 또한 대한민국들 선수들의 활약과 성과, 뒷이야기를 빠르게 담아내고 있다.16일 방송에서 빙상을 뜨겁게 달군 쇼트트랙 경기 직후 선수들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한 ‘뉴스룸’은 17일에도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각오를 전하며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17일 오후부터 18일 새벽까지, 스노보드 유승은 선수의 ‘슬로프 스타일’ 결승전과 여자 컬링 대표팀의 7차전(VS 스위스),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결승 레이스가 펼쳐진다.한편 JTBC는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시청자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부터 다양한 비판을 받고 있다.15일(현지시각) 여자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장기 그래픽을 송출한 것에 대해 JTBC 측은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그런가 하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브 경기에서 최가온 선수가 사상 첫 설상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을 자막으로만 처리해 뭇매를 맞았다. 이에 대해선 “시청자의 선택권을 고려해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해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6:53
스타

김준현, 때아닌 태도 논란…“팬 무시”vs“트집 잡기” 갑론을박 [왓IS]

김준현이 때아닌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김준현의 방송 출근길 영상이 확산되며 ‘팬 무시 논란’이 불거졌다.해당 영상에는 지난 10일 김준현이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출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흐린 날씨 속 매니저가 씌워준 우산 아래 김준현은 휴대폰을 확인하며 KBS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입구에 서있던 영상 촬영자와 몇몇 팬들은 “아묻따밴드 김준현”이라고 반가워하며 “김준현 파이팅”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김준현은 눈빛만 건넨 뒤 빠르게 스쳐 지나간 다음 건물 안에서 방송 관계자와 마주치자 밝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눴다.이 모습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각에선 “가벼운 인사라도 해주지 너무했다” “태도가 저렇게 바뀌다니” 등 실망감을 표했고, 다른 한편에선 “자기 팬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 “저 한순간만 올린 건 트집 잡기” 등 김준현을 옹호했다.한편 김준현은 ‘불후의 명곡’ ‘맛있는 녀석들’ 등 활발히 방송 출연 중이며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밴드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4:47
동계올림픽

“선호하는 얼음은 아냐” 차준환도 빙질 논란에 입 열었다 [2026 밀라노]

피겨스케이팅 차준환(25·서울시청)도 쇼트트랙 경기가 함께 열리는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의 빙질에 대해 입을 열었다.차준환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비 훈련을 마친 뒤 믹스트존 인터뷰서 경기장 빙질에 대해 입을 열었다.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는 대회 기간 빙질 논란으로 입방아에 오른 상태다. 특히 지난 10일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린 스토다드는 큰 충돌 없이 3차례나 미끄러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혼성 계주 2000m에선 홀로 넘어진 스토다드와 한국 주자 김길리(성남시청)가 충돌하는 아찔한 장면도 연출됐다. 해당 종목에서 우승 후보로 꼽힌 네덜란드와 한국은 나란히 순위 결정전으로 향해 각각 5,6위에 그쳤다. 반면 개최국 이탈리아가 우승에 성공했다. 경기 뒤 미국 선수들은 경기장의 무른 빙질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캐나다 윌리엄 단지누 역시 경기장의 상태가 고르지 못하다고 호응했다. 정작 대회 조직위원회의 루카 카사사 대변인은 이런 논란을 두고 “문제를 제기한 선수들은 소수인 거로 알고 있다”며 “내가 보장할 수 있는 건, 아이스 메이커가 얼음의 온도를 측정한 뒤, 대회 중 빙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는 점이다. 솔직히 빙질에 대해 칭찬을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취재진이 조직위 대변인의 발언을 전하자, 차준환은 “그렇다고 하나”라고 짐짓 놀라며 “약간 무르다는 의견이 있다. 나도 무른 걸 선호하는 편이 아니다. 무르다 보면 더 많이 파인다. 물기가 많은데, 그러면 표면이 얼어 돌기가 생길 수도 있다”라고 경계했다.한편 차준환은 오는 14일 오전 3시 같은 장소에서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나선다. 그는 지난 11일 개인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선 시즌 최고점인 92.72점을 올려 6위를 기록했다. 3위 프랑스의 아담 샤오 힘 파(102.55점)과 격차는 9.83점이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3 08:00
뮤직

르세라핌, 日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해외 女아티스트 3년만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10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스파게티’가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높은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3년 만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르세라핌이 스스로 세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로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바 있다. 당시 해외 여성 가수가 데뷔 음반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은 약 5년 3개월 만이었다. 이후 ‘스파게티’로 다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일본 음악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공고히 했다.르세라핌의 놀라운 성과에는 첫 월드투어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도쿄돔에 처음 입성했다. 양일간 8만 관객을 동원했고 다섯 멤버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31일, 2월 1일 열린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당시 일본을 포함한 57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콘서트에서 보여준 멋진 무대가 곡의 지속적인 인기를 견인해 오리콘 ‘일간 싱글 랭킹’(2월 2일 자)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에 첫 출연해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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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42에 의한, 42 위한 깜짝 선물” [일문일답]

그룹 투어스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일문일답을 전했다. 해당 곡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Q.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을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하게 된 소감영재: 42(팬덤명) 분들이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을 좋아해 주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42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42 분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한진: 한국어 버전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데뷔 때의 풋풋한 떨림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민: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앞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을 때 42 분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빨리 멋진 무대로 42 분들을 찾아뵙고 싶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도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 나는 점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첫 만남의 기억은 몽글몽글하잖아요? 42 분들이 투어스를 보며 좋아해 주셨던 모습들, 맑고 청량한 매력이 이 곡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다시 만난 오늘’에서는 그 성장을 바탕으로 투어스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깊게 담아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훈: ‘다시 만난 오늘’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입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TWS와 42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멜로디이기도 해서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할 때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포인트영재: 이번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이다 보니 이 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42 분들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민: 인트로 부분에 42 분들이 보면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우리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밌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3절에 나오는 스텝 부분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Q. ‘다시 만난 오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을 추천한다면신유: 운치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만난 오늘’을 꼭 들어보세요. 차가운 밤공기가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무심코 올려본 밤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깊고 예쁘게 마음에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평범한 거리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한진: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이 노래를 듣는 걸 추천해요! ‘다시 만난 오늘’은 청량하고 설레는 분위기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기 좋고, 소소한 하루를 더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42 여러분께 한마디신유: 설 연휴 전에 ‘다시 만난 오늘’로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도훈: 42 분들이 한국어 버전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영재: ‘다시 만난 오늘’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입니다. 고민이나 걱정들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추운데 ‘다시 만난 오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한진: 42 분들이 기대해 주신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난 오늘’ 활동이 우리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시작이 될 것 같아요. TWS와 42들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지훈: 많은 42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투어스와 42가 ‘우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경민: 42 여러분! 컴백을 기다려줘서 고맙고 짧은 활동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무대를 보여줄게요!Q. 2026년 활동을 시작하는 힘찬 각오 한마디 신유: ‘다시 만난 오늘’로 42 분들과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앞으로도 투어스와 함께해 주세요.도훈: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서 꾸준히 발전하는 투어스가 되겠습니다! 영재: 2026년에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투어스의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진: 2026년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강한 마음으로 걸어나가며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지훈: 2026년의 설레는 첫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경민: 2026년은 제가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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