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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IFPI 글로벌 앨범 6위…K팝 유일 톱10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2025년 연간 글로벌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유일 톱 10 기록을 추가했다.21일 국제음반산업협회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 ‘카르마’는 2025 ‘글로벌 앨범 차트’ 6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맥시던트’, 2023년 ‘★★★★★ (파이브스타)’와 ‘樂-STAR’(‘락스타’), 2024년 ‘에이트’에 이어 4년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연간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국제음반산업협회의 2025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글로벌 앨범 차트’ 6위 랭크인에 앞서 지난 19일 공개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달성했다. 각 차트 톱 10에 자리한 K팝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2025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역사를 새로 쓴 ‘8연속 1위’ 위업과 세계 곳곳 스타디움을 누빈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성료 등 굵직한 활약을 펼친 이들의 2026년 행보에도 이목이 모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과 9월 11일에는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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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 돌파…또 ‘최초’ 썼다 [공식]

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7시 31분께 1억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2016년 6월 28일 채널 개설 이후 약 9년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특히 미니 3집 ‘데드라인’ 프로모션에 돌입한 이후 구독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15일 발매 어나운스먼트 영상 공개를 기점으로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됐다.유튜브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규모와 화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통한다. 이미 세계 최정상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도 팬덤 확장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앞서 블랙핑크는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마시멜로, 저스틴 비버 등을 차례로 추월했고,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구독자 수 1위에 올랐다.조회수 역시 압도적이다. 지금까지 억대 조회수 콘텐츠 50편을 배출했으며,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는 411억 회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로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로 등재된 바 있다.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고’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 ‘미 앤드 마이’, ‘챔피언’,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아낸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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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분위기”…유현우, 태국 최대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배우 겸 가수 유현우가 태국을 대표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얼굴이 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소속사 측은 유현우가 태국 1위 주얼리 제조 및 디자인 브랜드인 ‘뷰티 젬스(Beauty Gems)’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됐다고 밝혔다.‘뷰티 젬스’는 태국 내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유현우의 세련된 비주얼과 아티스트로서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판단 아래 성사됐다.특히 지난 19일 태국 현지에서 진행된 앰버서더 임명식 및 특별 컬렉션 ‘메종 아베이(Maison Abeille)’ 론칭 행사에는 유현우가 직접 참석해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뷰티 젬스 경영진은 “한국의 유능한 아티스트 유현우를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유현우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태국 장인들의 섬세한 기술로 탄생한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날 유현우가 선보인 ‘메종 아베이’ 컬렉션은 벌집의 완벽한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세팅 주얼리로, 유현우는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로 해당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지 관계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최근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현우는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시작으로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유현우는 소속사를 통해 “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앰버서더로서 주얼리의 아름다움은 물론, 한국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3:07
연예일반

청년 주거 현실 담았다…크래커, 오늘(20일) 새 싱글 ‘1000/60’ 발매

아티스트 크래커(CRACKER)가 가장 보통의 하루를 노래한다.크래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1000/60'을 발매한다.'1000/60'은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60만 원'이라는 현실적인 수치를 뜻하는 숫자로, 한국 청년 세대의 평균 주거 환경을 담아낸 곡이다. 좁은 방, 쌓여가는 빨래, 작은 냄비, 문틈으로 스며드는 찬 바람 같은 일상적인 단어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더블 타이틀로 구성된 이번 싱글은 동일한 곡을 각기 다른 보컬과 해석으로 풀어내며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첫 번째 트랙 '1000/60 (feat. 김결)'은 결핍 속에서도 의미를 만들어가는 태도를 따뜻한 톤으로 풀어내며, 현실 속에서 사랑을 가꾸어가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반면 두 번째 트랙 '1000/60 (feat. 615)'은 보다 냉정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같은 공간을 바라본다. 하루를 견뎌내는 감각과 현실의 무게가 전면에 드러나며, 절제된 보컬을 통해 관계 속 불안과 체념을 담담하게 전달한다.특히 크래커가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곡의 방향성과 사운드를 주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김결, 615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김결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일상의 감정을 따뜻하게 풀어냈고, 615는 절제된 보컬과 담백한 표현으로 현실적인 감정을 차분하게 담아냈다.크래커는 그간 일상적인 소재를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서사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이번 싱글 '1000/60' 역시 화려하지 않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관계와 하루를 조명하며, 가장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사랑과 현실의 기록을 조용히 건넨다.크래커는 '날아와', '나의 뚜뚜', '맴맴' 등의 시즌 송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날아와'는 스포티파이 K-INDIE NOW 차트 12위, '나의 뚜뚜'는 인도네시아 R&B/Soul 차트 13위, '맴맴'은 아이튠즈 영국 K-Pop 차트 19위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싱글을 통해 크래커가 또 어떤 음악 세계를 펼칠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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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시크함 벗고 당돌하게 변신…2월 K팝 걸그룹 대전 출사표 [줌인]

그룹 하츠투하츠가 또 한 번 변신한다. 시크함을 벗고, 이번에는 당돌한 에너지로 올해 2월 K팝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새 싱글 ‘루드!’를 발표하고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포커스’ 이후 선보이는 신곡이다. ‘포커스’ 역시 하우스 기반의 곡이었지만 분위기와 결은 확연히 다르다.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중심에 둔 하우스 댄스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테마로 삼았다. 장난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팀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프로모션 역시 이러한 변화를 분명히 드러낸다.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와 무드 샘플러에서는 엉뚱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멤버들이 하트 화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콘셉트 이미지와 미니어처 마을을 배경으로 한 밝고 경쾌한 비주얼은 ‘포커스’ 당시의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하트를 키우는 회사’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사라진 ‘슈퍼 하트’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는 동화적인 설정을 더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팀의 세계관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츠투하츠의 핵심 경쟁력인 퍼포먼스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루드!’는 장난스럽고 당돌한 에너지를 살린 안무로 구성된다. 화려한 동선 변화와 페어·유닛 안무로 8인조의 장점을 부각하고, 동작의 타이밍과 정확도를 정교하게 맞춘 ‘칼각 퍼포먼스’를 한층 발전시킬 전망이다. 곡의 밝은 분위기와 하츠투하츠만의 강점인 정교한 군무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심사다.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 이후 활동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선보여왔다.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에 선보인 SM엔터테인먼트의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기존 SM 걸그룹과의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데뷔곡 ‘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스타일’,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인상적인 ‘포커스’까지 장르와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갔다. ‘더 체이스’가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출발점이었다면, ‘포커스’는 팀워크와 무대 완성도를 증명한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칼각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 완성도라는 공통분모를 유지해온 점이 팀의 강점으로 꼽힌다. 성과 역시 수치로 증명된다. 하츠투하츠는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기록하며 2025년 데뷔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수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더 체이스’는 초동 40만 장을 돌파해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를 기록했으며, ‘스타일’은 멜론 일간 차트 26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포커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첫해부터 음반·음원·화제성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팬덤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2월은 다수의 걸그룹이 컴백하는 시기다. 같은 해 데뷔한 키키가 최근 컴백해 멜론 톱1위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아이브, 블랙핑크 등 대형 걸그룹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데뷔 1주년을 맞은 하츠투하츠 역시 신인 타이틀을 벗고 경쟁의 한복판에 선다. 하츠투하츠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콘셉트 변주와 퍼포먼스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퍼포먼스 완성도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이번 ‘루드!’는 기존의 시크한 이미지를 넘어 팀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월 걸그룹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콘셉트와 무대 장악력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성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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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특’ MV 유튜브 3억 뷰 돌파…통산 여섯 번째 3억 뷰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 ‘백 도어’, ‘소리꾼’, ‘매니악’, ‘락’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덟 멤버의 특출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시작부터 각종 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자리했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과 정규 1집 ‘고생’ 타이틀곡 ‘신메뉴’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총 4회 개최한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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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IFPI 2025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K팝 아티스트 유일 톱 10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국제음반산업협회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이크, 위켄드, 배드 버니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 올리며 저력을 드러냈다. 2022년 해당 차트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 랭크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성적을 이뤄낸 것으로도 의미를 더했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 8연속 1위 타이틀,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성과, 유수 대중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 등으로 2025년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미고 대형 관중과 호흡한다.또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3월 29일, 4월 5일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스테이(팬덤명)와 함께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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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거장’ 김형석, 英 옥스퍼드대와 손잡았다…세계 최초 ‘K컬처 인성·리더십’ 교육과정 개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마이더스의 손’ 작곡가 김형석(KISAS 총괄 프로듀서)이 영국 최고 명문 옥스퍼드 대학교와 손잡고 K컬처를 접목한 세계적인 교육 혁신에 나선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김형석 프로듀서는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정치학부 산하 ‘옥스퍼드 캐릭터 프로젝트’와 K웨이브 기반의 인성 및 리더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콘텐츠의 위상을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교육적 가치로 승화시키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측은 K-팝과 한국 예술 교육 시스템을 렌즈로 활용해 청소년들이 창의성, 정체성, 그리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적·교육학적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K팝의 역동성, 옥스퍼드의 지성과 만나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KISAS(한국국제예술학교)’와 옥스퍼드 OCP의 결합이다. 김형석 프로듀서가 이끄는 KISAS의 예술 교육 역량에 옥스퍼드의 학문적 깊이가 더해져, 이른바 ‘K인성·리더십 교육과정’이 탄생한다.공식적으로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he Oxford Character Project and KISAS”라는 명칭이 사용될 이 커리큘럼은 KISAS에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글로벌 사우스 등 해외 교육기관에도 공익적 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또한, 옥스퍼드 내 중동아시아학부 산하 한국학과와 협력해 매년 맞춤형 ‘서머 캠프’를 운영한다. 이는 중고생뿐만 아니라 성인 및 교사를 대상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인 예술대학인 옥스퍼드 러스킨 예술대학과의 아트 서머 캠프 및 공동 워크숍 개최도 추진되고 있어, 한국의 예술 꿈나무들이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옥스퍼드 내 ‘K팝 아카데미’ 설립 및 연구 활성화장기적인 협력 로드맵도 구체화됐다. 향후 ‘옥스퍼드 한국학센터’ 설립과 연계하여 센터 산하에 매년 전 세계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K팝 아카데미’를 개설할 계획이다.김형석 프로듀서는 옥스퍼드 측에 K팝 및 K컬처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현지 연구진과 함께 한류 연구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아울러 옥스퍼드 한국학 전공 박사 과정 및 러스킨 대학원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 한국학 연구자 양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형석 “K팝, 단순한 즐거움 넘어 올바른 리더십 키우는 도구 될 것”김형석 프로듀서는 이번 협력을 통해 K콘텐츠가 가진 윤리적·리더십적 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겠다는 포부다. 옥스퍼드 대학교 현직 교수진을 초청해 KISAS에서 특강 및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국내 교육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한 교육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지성체인 옥스퍼드 대학교가 한국의 대중문화 제작자와 정식 교육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는 K컬처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한편, 김형석 프로듀서와 옥스퍼드 대학교의 이번 협약은 향후 국내 법 개정 등에 맞춰 서울 도심 내 학교 설립 등 구체적인 교육 현장으로 확산될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10:19
스타

제베원, ‘레코드 스토어 데이’ 선정 ‘올해의 K팝 아티스트’ 영예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위상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아티스트'로 등극하며 글로벌 위상을 뽐냈다.'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독립 음반 가게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해 유명 아티스트들의 한정 음반을 판매하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이를 기념해 제로베이스원 역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의 한정반 바이닐(LP)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번 바이닐은 스페셜 에디션 '쿠키 몬스터' 블루 컬러 바이닐로 프레싱되는 가운데 게이트폴드 패키지, 바이닐 전용 포스터, 그리고 멤버별 독점 이미지가 담긴 9종 포토카드 세트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제로베이스원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올해의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 2025년은 우리가 늘 꿈꿔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었던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이러한 훌륭한 결과를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제로즈(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갖는 앨범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가장 아이코닉한 'TEAM ZB1' 시너지를 완성, 평범한 현실 속에서도 특별한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은 없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멈추지 않는 강렬한 도전 의지를 표현했다.'네버 세이 네버'는 지난 9월 국내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3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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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더 신 : 배니쉬’, 美 ‘빌보드 200’ 4주 연속 차트인

그룹 엔하이픈이 탄탄한 음반 파워로 미국 빌보드에서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가 ‘빌보드 200’ 68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4주 연속 차트에 머무는 데 성공하며 엔하이픈의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더 신 : 배니쉬’는 또한 ‘월드 앨범'에서 2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나란히 8위에 자리하는 등 세부 앨범 차트에서 한 달 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앨범 차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결과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65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한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다. 엔하이픈은 이번 수상으로 팀 통산 5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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