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맙고 아름답고 찬란한 나의 어머니를 보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모친상을 알렸다.
그는 어머니를 “힘찬 여인이셨고, 인정받는 아내셨으며, 위대한 어머니이자 멋진 할머니”라고 소개하며 생전 어머니가 자신에게 건넸던 말을 떠올렸다.
이호선은 “‘호선아, 사랑 밖에는 답이 없다.’ 저는 평생 어머니가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는 일을 본 적이 없습니다”라며 “언제나 유쾌하고 늘 최선을 다하고 또렷하며 총명한 분이셨지요”라고 회상했다. 이어 “늘 공부하고 뭐든 키워내고 모든 이를 섬기셨습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작은 생명까지 정성껏 돌보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참 예쁜 우리 엄마를 그리움으로 보내 드립니다. 나의 어머니셔서 참 행복했습니다. 엄마처럼 늙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앞서 이호선은 약 4개월 전 어머니가 응급 위기를 넘기고 일반병실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늘은 엄마랑 잡니다. 응급 위기를 넘기고 일반병실로 오셨으니 오늘은 옆에 꼭 붙어 잘 겁니다”라며 “지금 정도도 좋으니 그저 살아만 계셔라, 내 엄마!”라고 어머니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호선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상담 전문가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부부들의 갈등을 상담하며 이름을 알렸다.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