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으로 오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가 네 살 때 발달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태어났을 때 호흡곤란이 왔다. 그때 좀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때는 ‘하필 왜 내 아이가 아플까?’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윤아는 “이제 민이가 아주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다. 지금은 수영 선수로 열심히 훈련받고 있다”며 최근 스페셜 올림픽 국내 대회에서 자유형 동메달, 배영 은메달 획득한 소식을 전했다.
한편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은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다. 지난 7월에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