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후배들아 모여라~! 나라사랑 후배사랑|모이세 + 부디 행복해질 것 녹음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신곡 ‘모이세’와 ‘부디 행복해질 것’ 녹음 작업에 나섰다. 특히 3일 차 녹음실엔 모교 경복대학교의 후배 20명이 코러스로 참여했다.
임영웅은 “동기 형 3명이 출강을 하고 있다. 같이 할겸 해서 애들 데리고 녹음 해 보려 한다”며 후배들과 함께 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후배들이 도착하자 임영웅은 녹음실에 에어컨도 틀어주라며 살뜰하게 챙겼다. 직접 세심하게 디렉팅도 줬다. 사진=임영웅 유튜브 채널 녹음을 마친 뒤 임영웅은 “이렇게 시간 내줘서 고맙다. 그래서 내가 고깃집을 예약해 놨거든”이라고 말해 후배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임영웅은 “사실 전문 코러스를 쓰면 내가 (녹음실에) 있지 않아도 상관 없는데 우리 학교 학생들도 잘해서 같이 한번 녹음하게 됐다”며 “생각보다 잘나왔고 확실히 젊은 텐션의 도움을 받았다. 신나게 잘 나온 것 같아 아주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스페셜 앨범 ‘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모이세’ ‘부디 행복해질 것’ 등 6곡의 신곡과 기존곡을 편곡한 리메이크 버전 4곡을 포함한 10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