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라 리스트 2027을 선정하는 자리였다니. 최현석&김은희 셰프님 요리를 이렇게 맛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적힌 좌석과 코스 요리 메뉴판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심지어 옆자리에 태쁘도 계신다. 태쁘 용안이 제일 재미있었다”며 김태희를 만났다고 덧붙였다. ‘태쁘’는 김태희의 이름과 ‘예쁘다’를 결합해 팬들이 부르는 별명이다.
김지영이 참석한 행사는 같은 날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다. ‘라 리스트’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과 호텔, 제과점 등을 평가해 우수한 미식 공간을 선정하는 가이드다. 배우 김태희 (사진=일간스포츠 DB) 김태희는 최근 남편 비와 두딸과 함께 하와이의 한 레스토랑에서 목격담이 전해진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공개된 첫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 공개 후 공식석상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터 김지영이 전한 근황에 눈길이 모였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1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