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을 앞두고 동료 코미디언 김지유, 김진주에게 유쾌한 브라이덜 샤워를 선물받았다.
김진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유부세미 무부지유 무부진주. 세상 제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미는 ‘솔드 아웃’이라고 적힌 선글라스를 낀 채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코미디언들의 모임답게 브라이덜 샤워를 ‘브라쟈 사워’로 언어유희한 현수막도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김진주는 결혼을 앞둔 박세미를 향해 “배 아프다”며 솔직한 심경을 덧붙여 절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박세미, 김지유, 김진주는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마TV’를 통해 함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박세미는 지난 12일 이달 중 결혼식을 올린다고 깜짝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