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 / 사진=스튜디오뷰티크 제공
배우 한예리가 신작 ‘1301호는 알고 있다’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13일 소속사 스튜디오뷰티크에 따르면 한예리는 영화 ‘1301는 알고 있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301호는 알고 있다’는 서울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시작으로, 각자의 비밀과 욕망을 감추려는 사람들이 점차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극중 한예리는 방미진 역을 맡았다. 여당 의원의 비서로, 비밀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진 호텔 객실에서 뜻밖의 사건을 마주하고 예상치 못한 인물들까지 등장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한예리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방미진의 복합적인 면모를 그려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