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이 늦가을의 낭만과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11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관객 모집을 시작했다.
11월 라인업에는 첫 정규 앨범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칠 원진과 터치드, 독창적인 사운드의 실리카겔, 데뷔 50주년을 맞은 ‘낭만 가객’ 최백호,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 송라이터 유라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미래를 이끌 신예들의 무대인 ‘2026 헬로루키’ 결선도 마련돼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을 예고한다.
바밍타이거의 보컬이자 프로듀서 원진은 11월 3일 첫 정규 앨범 ‘망상록’을 들고 11월의 문을 연다. 진지함과 블랙코미디를 오가는 특유의 감성과 눅진한 낭만을 선보인다. 11월 5일에는 ‘새롭고 용감한 소리’를 들려주는 실리카겔이 무대에 올라 정규 3집 ‘발라드 오브 유’를 중심으로, 한계 없이 확장하는 사운드를 스탠딩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11월 12일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가 관객을 만나 새 앨범 ‘박수’와 함께 오랜 음악 여정에서 길어 올린 깊이와 낭만으로 감동을 전하며, 11월 24일에는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터치드가 아레나 록의 스펙터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1월 26일에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싱어 송라이터 유라가 독보적인 음색으로 11월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11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인 ‘헬로루키’의 결선 라이브 공연이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연을 거쳐 선발된 루키들의 신선하고 뜨거운 에너지가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헬로루키’의 결선 라이브 공연을 제외한 11월의 모든 공연은 경기도 고양시 EBS 스페이스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