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영 SNS.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소녀시대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twenty”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소녀시대의 사진이다.
사진 속 소녀시대 8인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미소를 머금은 모습에서 완연한 성숙미가 느껴진다. 마치 여덟 명의 여신이 모여 앉은 듯한 모습이다.
소녀시대는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국내외를 풍미했으며 지금도 각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 컴백 계획을 밝힌 이들은 지난 여름 효연, 유리, 수영이 뭉친 유닛 효리수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