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밀라노 열애설 해프닝을 직접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테오 TEO’에 공개된 ‘살롱드립’ 말미에는 에이티즈 산과 우영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영상에서 산은 “저는 밀라노에서 오늘 들어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도연이 “뉴스에 ‘열애설 직접 해명’이라고 떴더라”라고 밀라노 열애설을 언급하자, 산은 “성공하면 그런가 보다”라고 담담하게 받아쳐 눈길을 모았다.
앞서 산은 지난달 26일 패션위크 참석차 방문한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과 영상이 확산돼 열애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산이 직접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다”라며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스케줄 외에 몰래 따라오는 것)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 범죄는 하지 맙시다. 잡기 전에”라고 해명했다.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해당 여성분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 물품을 사러 가던 중에 사진에 찍혔다”며 매니저와 경호원도 동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