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승원. KT 제공
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KT 위즈가 1라운더 투수 이승원에게 계약금 2억5000만원을 안겼다.
KT는 6일 2027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T는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신고 투수 이승원과 계약금 2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3라운드 충암고 투수 김지율과는 1억원에 계약서 도장을 찍었다.
4라운드 마산용마고 내야수 최민상이 8000만원, 5라운드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은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6~11라운드 지명 선수들과도 각각 계약을 마쳤다.
KT 최지만. KT 제공
한편, 2라운드로 계약한 최지만은 해외선수 지명으로 계약금이 없다.
KT는 지난달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총 11명의 선수(투수 5명, 포수 1명, 내야수 5명)를 지명한 바 있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