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MA 조직위원회 제공.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과 K뷰티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이 열린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 체험 공간인 ‘K-뷰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일간 시상식을 찾는 글로벌 K팝 팬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쌍방향 소통형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및 바디 등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특히 현장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수행과 샘플링 이벤트 등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활약하는 1000팀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가 대거 참석한다. 이들은 현장 분위기를 릴스, 쇼츠, 브이로그 등 디지털 콘텐츠로 담아 전 세계로 실시간 전파한다.
참가 기업에는 글로벌 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제공된다. 기본형, 확장형, 플래그십형 등 맞춤형 부스 모듈과 디지털 미디어 홍보 혜택이 지원돼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
KGMA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K팝과 K뷰티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와 호흡하며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역량 있는 K뷰티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KGMA’는 국내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7일 첫째 날은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MC로 나서는 가운데,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 등 총 20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뮤직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8일 둘째 날은 MC로 그룹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호흡을 맞추며,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까지 총 20팀이 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