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언차일드(UNCHILD) 히키, 티나, 나하은, 박예은, 아코, 이본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1/
그룹 언차일드가 올해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과 여러 추측이 확산되고 있어, 팬 여러분의 우려를 덜어드리고 현재 상황과 향후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아티스트 일정 및 콘텐츠 제작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특히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소통의 공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당사는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스테이씨는 10월까지 예정된 투어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언차일드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아티스트 활동 소식을 늦게 전해드리게 된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하고 팬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