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X엔터테인먼트 제공.
5인조 밴드 보이드(V01D)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알리는 첫 걸음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13일 미니앨범 ‘유스퀘이크’ 발매를 앞둔 보이드는 29일 더블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 음원을 선공개하며 새 활동에 돌입한다.
‘엔딩 크레딧’은 함께 지나온 순간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돌아보며,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될 새로운 이야기를 보이드의 목소리로 노래했다. 찬란하게 빛났던 순간,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달려왔던 시간, 우리가 함께한 모든 순간은 결국 하나의 장면이 되어 우리 안에 남을 것이라는 의지를 담았다.
강렬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 위로 펼쳐지는 이 곡은 ‘끝’을 의미하는 제목과 달리, 엔딩 이후에도 계속되는 이야기를 노래한다. 누군가의 미소 하나로 다시 꿈을 꾸게 되고, 함께이기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진심을 담아 새로운 시작을 향해 달려가는 보이드의 내면을 표현했다.
이 곡은 수호, 세븐틴, 뉴이스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박슬기(20Hz)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20Hz Sounds와 보이드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보이드는 성숙해진 보컬과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