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허용하는 한국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 우루과이 다르윈 누녜스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6.9.28 hama@yna.co.kr/2026-09-28 20:18:32/ 모레노호가 13분 만에 실점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0-1로 뒤진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
이날 모레노호는 전반 초반부터 우루과이에 여러 차례 슈팅을 내줬다. 한국은 전반 12분 이강인이 첫 슈팅을 때리며 기세를 올리는 듯했지만, 불과 1분 뒤 다르윈 누녜스에게 골을 내줬다.
한국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우루과이는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의 패스를 누녜스가 잡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1-0 리드를 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