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성현-김주형-문도엽, 박서진-양윤서-김규빈. 대한골프협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남녀 골프 국가대표팀이 메달 사냥을 위해 오는 27일 결전지인 일본으로 향한다.
대한골프협회는 23일 남자 대표팀 문도엽과 여자 대표팀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미국과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 중인 김주형과 김성현은 현지 일정을 마친 뒤 일본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골프 종목은 오는 30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의 금메달을 놓고 각국 대표 선수들이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친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선 남자부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부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임성재가 남자부 개인전 은메달, 유현조가 여자부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