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아이컬쳐스는 23일 “김선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경은 1988년 KBS 드라마 ‘비극은 없다’로 데뷔한 뒤 30년 넘게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온 배우다. 이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해를 품은 달’,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영화 ‘은행나무 침대’, ‘써니’, ‘오! 문희’ 등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등 무대에서도 활동하며 연기와 가창력을 함께 보여왔다.
최근까지 드라마와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한 김선경은 새 소속사의 지원 아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고인범, 서도영, 서준영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