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슬기의 남편인 유튜버 심리섭이 ‘나는 솔로’ 출연자로부터 고소당했다.
심리섭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섭 LeeSeob’ 커뮤니티를 통해 “‘나는 솔로’ 출연자 중 한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이라 누가 고소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고, ‘40만 명이 라이브로 지켜본 순자의 슬픔과 분노 (나솔 31기 마지막 리뷰)’ 영상의 내용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는 말만 들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심리섭은 지난 6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마지막 편을 리뷰하며 당시 불거진 뒷담화, 왕따 논란을 다루면서 출연자들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직설적인 표현으로 전한 바 있다.
심리섭은 자신을 고소한 출연자에 대해 “누군진 모르겠지만 저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신 것 같다”며 “31기의 여운이 좀 잊혀져 갈만할 때쯤 굳이 또다시 불씨를 살린 지능이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를 고소한 게 누구든지 간에 조만간 도파민 파티를 열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이 영상의 내용으로 가장 긁힌 31기 레전드 왕따 특집의 출연자는 과연 누구일까요?’란 내용과 함께 보기로 31기 옥순, 영숙, 정희, 상철을 제시한 투표를 열었다. 해당 투표에는 현재까지 1만 3천명이 참여했다.
한편 심리섭은 2020년 가수 겸 배우 배슬기와 결혼했다. 현재 구독자 37만 명을 보유한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